GDP (Gross Domestic Product)
- 국내 총 생산을 의미하며, 업데이트 주기가 늦어 중요한 경제지표로 활용되지는 않음.
- 분기별로 제공되며, 경제 규모를 비교하기 위해 활용
- 미국의 경우 3~3.5% 증가율이 최적으로 판단. 너무 높으면 경기과열로 인플레이션 발생.
GNP (Gross National Product)
- 국민 총 생산을 의미하며, 국가가 아닌 국민이 생산한 모든 생산물의 시장가치 합.
소매 매출액
- 미국 GDP의 70%가 개인소비이며, 개인소비의 30%는 소매 매출액이다.
- 미국인의 소비 의욕을 나타내는 수치이며, 소매 매출액이 호조세일 때 미국 경제가 호황임을 의미.
- 서비스업의 소비는 포함되지 않음.
- 제공되는 지표는 물가상승분이 반영되지 않은 명목치로서,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여 보아야 함.
- 실질값 = 명목치 - 물가 상승률
데이터 시각화
- RSAFS : Advance Retail Sales: Retail Trade and Food Services
★ GDP 및 CPI 통합버전으로 위젯 업데이트 예정 ★
INSIGHT
- GDP는 주식시장보다 채권시장에서 비교적 민감하게 작용 됨.
- GDP 상승률이 강하면, 경제성장 기대감으로 장기채권금리는 상승. 채권 가격 하락.
- GDP는 경기 전환점을 파악하는 용도로 활용하고 소매 매출액을 경기 지표로 활용하는게 용이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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